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죠의 기묘한 모험/비판 (문단 편집) ===== 어이없는 억지 전개 ===== 2부에서 주인공인 죠셉보다 여러 가지로 우위에 있음에도 절대 방심하지 않던 카즈가 완전생물 각성 이후로부터 방심과 자만을 거듭하고 높은 수준의 시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죠셉의 인형 속임수에 낚이거나 IQ가 400이면서도 지능적인 플레이를 거의 보여주지 못했던 것과 화산이 폭발할 때 카즈가 자른 죠셉의 팔이 날아와 카즈를 타격하는 어이없다고도 생각할 수 있는 장면들이 나온다. 다만 이때는 주인공 보정도 없었더라면 죠셉은 완전생물에게 그대로 발렸을 것이다. 5부는 폴나레프 등장 장면부터 레퀴엠이라는 개념 자체가 중요함을 계속 강조했다고 말할 수 있지만, 부차라티가 언급했던 대로 '보스의 능력을 파훼할 방법을 찾는 방법'이 아닌 무적 [[치트키]]나 다름없는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되는 것은 상당히 맥빠지는 마무리다. 무슨 수를 써도 결과에 도달하지 못하게 만드는 G.E.R의 능력은 결과만 남기는 [[킹 크림슨(죠죠의 기묘한 모험)|보스의 스탠드]]를 대놓고 카운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6부에 엔리코 푸치의 경우에도 다소 작위적이라 느낄 요소가 많다. 다만 이 부분에서만은 변론의 여지가 있다는 주장이 있다. 일단 5, 6부의 결말 자체는 급작스럽지만, 그 와중에 떡밥 등으로 예상 가능한 여지를 남겨두었기 때문이다. 5부 같은 경우는 중반부에 이미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떡밥을 깔았고 이를 극복할 방법은 화살 뿐이기에 이를 목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하지만 [[메이드 인 헤븐(죠죠의 기묘한 모험)|메이드 인 헤븐]]은 신월 전에 그냥 이루었다는 점 등으로 볼 때 거의 쉴드가 어렵다. 전개상 말이 안 되거나 어색한 장면이 많다 보니, TVA에선 오리지널 장면들이 꽤 많이 추가되었고 대사변경도 이루어졌다. 그럼에도 1부 다이어가 사망한 장면 등 아무리 설명을 해도 말이 안 되는 장면들은 원본 그대로 방영되었다. 예를 들면 죠나단은 충분히 말할 시간이 있었는데 기화냉동법에 대해서 디오에게 숨겨진 능력이 있다는 것만 말하고 그 능력이 뭔지 설명을 해 주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